의원들이 자리를 뜬 국회의사당. 봄 이사철에 전월세 대란이 예상되니까 국회가 부동산 입법을 서둘러 시장을 진정시켜야 한다며 1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절반의 의원이 외유 길에 올랐거나 오를 예정이다.

710 /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