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 13명과 당직자들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방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에 가서)북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고, 2차 핵실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노회찬 의원등 방북단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99
/
29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 13명과 당직자들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방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에 가서)북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고, 2차 핵실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노회찬 의원등 방북단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 13명과 당직자들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방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에 가서)북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고, 2차 핵실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노회찬 의원등 방북단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10.30
×
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 13명과 당직자들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방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에 가서)북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고, 2차 핵실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노회찬 의원등 방북단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