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어울리고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향 언덕배기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서로에게 지팡이가 될 '24두레'를 만들었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이를 먹을수록 어울리고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향 언덕배기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서로에게 지팡이가 될 '24두레'를 만들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어울리고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향 언덕배기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서로에게 지팡이가 될 '24두레'를 만들었습니다. ⓒ임윤수 2007.01.13
×
나이를 먹을수록 어울리고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향 언덕배기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서로에게 지팡이가 될 '24두레'를 만들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