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초, 갤러리 쌈지에서의 첫 개인전 때 관객에게 작품 설명하는 류해윤 옹.(늘 세탁소에서 허름한 남방 입고 계시던 아버님께 전날 제가 코트에 베레모와 안경까지 새로 맞춰드린건데 좀 예술가다워 보이나요? 하하하...) 가운데가 그의 아들이자 '선배' 화가인 류장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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