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삼성본관 앞에서 노동자연대의 복직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삼성 측은 노동자연대의 천막농성 저지 등을 위해 100여명의 경비들을 건물 현관 앞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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