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혼혈인, 김넨시씨(왼쪽)와 쟈아니 페루키씨. 클로즈업한 얼굴 속 그들의 눈빛이 살아온 질곡을 말해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