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막아라 14층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지 못한 고건 전 총리가 지하 1층으로 내려와서 측근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지지자와 경호원들이 기자들의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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