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려하자 지지자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나섰다.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려하자 지지자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나섰다.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려하자 지지자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나섰다.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16
×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려하자 지지자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나섰다. 고 전 총리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