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언론에 대해 "불량상품", "몇몇 기자들 죽치고 앉아 기사 담합"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노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이 만났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간의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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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언론에 대해 "불량상품", "몇몇 기자들 죽치고 앉아 기사 담합"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노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이 만났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간의 오찬 간담회.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언론에 대해 "불량상품", "몇몇 기자들 죽치고 앉아 기사 담합"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노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이 만났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간의 오찬 간담회. ⓒ연합뉴스 김동진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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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언론에 대해 "불량상품", "몇몇 기자들 죽치고 앉아 기사 담합"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노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이 만났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간의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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