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언론에 대해 "불량상품", "몇몇 기자들 죽치고 앉아 기사 담합"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노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이 만났다. 사진은 지난 2005년 9월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간의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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