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에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정지영 감독,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이 참석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7일 서울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에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정지영 감독,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이 참석했다.
17일 서울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에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정지영 감독,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이 참석했다. ⓒ안윤학 2007.01.17
×
17일 서울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에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정지영 감독,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이 참석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