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8월 9일 낮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정대협 회원과 한·일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가 제721차 수요집회를 겸해서 열렸다. 세계연대집회는 국제앰네스티(AI)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홍콩, 독일, 덴마크 등 세계 27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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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8월 9일 낮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정대협 회원과 한·일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가 제721차 수요집회를 겸해서 열렸다. 세계연대집회는 국제앰네스티(AI)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홍콩, 독일, 덴마크 등 세계 27개 도시에서 열린다.
지난 해 8월 9일 낮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정대협 회원과 한·일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가 제721차 수요집회를 겸해서 열렸다. 세계연대집회는 국제앰네스티(AI)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홍콩, 독일, 덴마크 등 세계 27개 도시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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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8월 9일 낮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정대협 회원과 한·일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가 제721차 수요집회를 겸해서 열렸다. 세계연대집회는 국제앰네스티(AI)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홍콩, 독일, 덴마크 등 세계 27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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