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멧돼지가 대치하고 있는 모습의 통일신라시대 토우. 내세의 양식을 위해 무덤에 멧돼지 모양의 토우를 만들어 묻었다.(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개와 멧돼지가 대치하고 있는 모습의 통일신라시대 토우. 내세의 양식을 위해 무덤에 멧돼지 모양의 토우를 만들어 묻었다.(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개와 멧돼지가 대치하고 있는 모습의 통일신라시대 토우. 내세의 양식을 위해 무덤에 멧돼지 모양의 토우를 만들어 묻었다.(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립민속박물관 2007.01.18
×
개와 멧돼지가 대치하고 있는 모습의 통일신라시대 토우. 내세의 양식을 위해 무덤에 멧돼지 모양의 토우를 만들어 묻었다.(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