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나 상점 등에서 재복이 들어오길 바라면서 걸었던 그림으로, 어미 돼지 한 마리에 열 마리의 새끼가 그려져 있고, 문을 열면 모든 복이 들어온다〔開門萬福來〕는 글귀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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