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거대 백악질을 앓고 있는 이아연 양. 1, 2차 수술시 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도움이 계속 가능할지 아버지 이영학 씨는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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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거대 백악질을 앓고 있는 이아연 양. 1, 2차 수술시 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도움이 계속 가능할지 아버지 이영학 씨는 걱정하고 있다.
유전성 거대 백악질을 앓고 있는 이아연 양. 1, 2차 수술시 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도움이 계속 가능할지 아버지 이영학 씨는 걱정하고 있다. ⓒ이영학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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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거대 백악질을 앓고 있는 이아연 양. 1, 2차 수술시 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도움이 계속 가능할지 아버지 이영학 씨는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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