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을 마친 윤재호(열린우리당)·박현주(민주노동당) 합천군의원이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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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을 마친 윤재호(열린우리당)·박현주(민주노동당) 합천군의원이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삭발을 마친 윤재호(열린우리당)·박현주(민주노동당) 합천군의원이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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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을 마친 윤재호(열린우리당)·박현주(민주노동당) 합천군의원이 규탄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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