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잘려나간 외국 사절상. 일설에 의하면 자신의 석상이 죽은 황제릉에 세워지는 것을 꺼려한 각국 사절들이 몰래 석상 머리를 잘라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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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잘려나간 외국 사절상. 일설에 의하면 자신의 석상이 죽은 황제릉에 세워지는 것을 꺼려한 각국 사절들이 몰래 석상 머리를 잘라갔다고 한다.
머리가 잘려나간 외국 사절상. 일설에 의하면 자신의 석상이 죽은 황제릉에 세워지는 것을 꺼려한 각국 사절들이 몰래 석상 머리를 잘라갔다고 한다. ⓒ모종혁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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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잘려나간 외국 사절상. 일설에 의하면 자신의 석상이 죽은 황제릉에 세워지는 것을 꺼려한 각국 사절들이 몰래 석상 머리를 잘라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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