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둘둘씩 어울리기.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마주보는 데서 행복이 생겨난다. 집과 집도 담 없이 마주 본다. 무지개빛 마음 바탕에서.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둘둘씩 어울리기.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마주보는 데서 행복이 생겨난다. 집과 집도 담 없이 마주 본다. 무지개빛 마음 바탕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둘둘씩 어울리기.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마주보는 데서 행복이 생겨난다. 집과 집도 담 없이 마주 본다. 무지개빛 마음 바탕에서. ⓒ김덕기 2007.01.22
×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둘둘씩 어울리기.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마주보는 데서 행복이 생겨난다. 집과 집도 담 없이 마주 본다. 무지개빛 마음 바탕에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