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해안선이 살아있는 서천군 바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 바다를 메워 해수면보다 높게 하여 육지로 만드는 일은 건설업계로서는 황금알을 낳는 공사판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연해안선이 살아있는 서천군 바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 바다를 메워 해수면보다 높게 하여 육지로 만드는 일은 건설업계로서는 황금알을 낳는 공사판이다.
자연해안선이 살아있는 서천군 바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 바다를 메워 해수면보다 높게 하여 육지로 만드는 일은 건설업계로서는 황금알을 낳는 공사판이다. ⓒ허정균 2007.01.18
×
자연해안선이 살아있는 서천군 바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 바다를 메워 해수면보다 높게 하여 육지로 만드는 일은 건설업계로서는 황금알을 낳는 공사판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