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이후 형수가 어머니를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1년 동안 어머니를 보살핀 사람도 여섯째 형수지요. 그저 자식으로서 고맙다는 말 밖에 할 도리가 없네요. 형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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