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법이 지난 19일 열린우리당 당헌개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자,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후 긴급의총을 비공개로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비대위회의를 마친뒤 긴급의총장에 들어가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