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앞두고 아이들의 작품을 다듬으면서 신나게 웃고있는 한정규·이은희 부부는 4년 전에 뜻을 두고 서울에서 안성으로 내려와 쟁이마을을 꾸려나가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시회를 앞두고 아이들의 작품을 다듬으면서 신나게 웃고있는 한정규·이은희 부부는 4년 전에 뜻을 두고 서울에서 안성으로 내려와 쟁이마을을 꾸려나가고 있다.
전시회를 앞두고 아이들의 작품을 다듬으면서 신나게 웃고있는 한정규·이은희 부부는 4년 전에 뜻을 두고 서울에서 안성으로 내려와 쟁이마을을 꾸려나가고 있다. ⓒ송상호 2007.01.22
×
전시회를 앞두고 아이들의 작품을 다듬으면서 신나게 웃고있는 한정규·이은희 부부는 4년 전에 뜻을 두고 서울에서 안성으로 내려와 쟁이마을을 꾸려나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