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앞두고 아이들의 작품을 다듬으면서 신나게 웃고있는 한정규·이은희 부부는 4년 전에 뜻을 두고 서울에서 안성으로 내려와 쟁이마을을 꾸려나가고 있다.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