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만든 무지개 마을에 시원하게 뚫린 아스팔트가 눈에 띈다. 제작해가는 과정이나 완성한 작품들은 아이들의 개별적인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준다고 한정규·이은희 부부교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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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무지개 마을에 시원하게 뚫린 아스팔트가 눈에 띈다. 제작해가는 과정이나 완성한 작품들은 아이들의 개별적인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준다고 한정규·이은희 부부교사는 말한다.
아이들이 만든 무지개 마을에 시원하게 뚫린 아스팔트가 눈에 띈다. 제작해가는 과정이나 완성한 작품들은 아이들의 개별적인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준다고 한정규·이은희 부부교사는 말한다. ⓒ송상호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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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무지개 마을에 시원하게 뚫린 아스팔트가 눈에 띈다. 제작해가는 과정이나 완성한 작품들은 아이들의 개별적인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준다고 한정규·이은희 부부교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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