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4년 연임제` 개헌안 관련 긴급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은 내일(23일) 저녁 10시에 1시간동안 생방송되는 신년연설을, 원고를 읽지 않는 즉석연설 형태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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