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당분간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편집국 입구에 있는 우편물 보관함에서 한 노조원이 우편물을 챙기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사저널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당분간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편집국 입구에 있는 우편물 보관함에서 한 노조원이 우편물을 챙기고 있다.
시사저널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당분간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편집국 입구에 있는 우편물 보관함에서 한 노조원이 우편물을 챙기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22
×
시사저널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당분간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편집국 입구에 있는 우편물 보관함에서 한 노조원이 우편물을 챙기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