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화순 전남대병원의 간호사 자살사건과 관련, 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 조합원들과 동료들이 전대병원 구내식당에서 병원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이는 모습.(자료사진)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