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재단 기관지인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김영환씨. 80년대 '강철서신'으로 활약했다 전향한 주사파 운동권이라는 이력이 그에게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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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재단 기관지인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김영환씨. 80년대 '강철서신'으로 활약했다 전향한 주사파 운동권이라는 이력이 그에게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뉴라이트재단 기관지인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김영환씨. 80년대 '강철서신'으로 활약했다 전향한 주사파 운동권이라는 이력이 그에게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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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재단 기관지인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김영환씨. 80년대 '강철서신'으로 활약했다 전향한 주사파 운동권이라는 이력이 그에게는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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