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때 쓸리어 간 돌들,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보는 듯하다(2005년 여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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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 쓸리어 간 돌들,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보는 듯하다(2005년 여름 촬영).
홍수 때 쓸리어 간 돌들,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보는 듯하다(2005년 여름 촬영). ⓒ김정봉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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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 쓸리어 간 돌들,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을 보는 듯하다(2005년 여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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