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교수모임이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KTX 승무원 어머니와 함께 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0명의 어머니들이 침통한 얼굴로 KTX열차승무지부 민세원 지부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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