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외 44개단지 12,978명의 연서로 종부세 개정 및 폐지를 요구가 담긴 주민탄원서를 강남구의회 이학기 의장(왼쪽)이 이종구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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