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토평비.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 나주 읍성을 지켜낸 사실을 적은 비석이다. 당시 사람들의 입에서는 ‘양호가 무너지고 호서에는 오직 홍주(홍성)만이 남고, 호남에는 나주만이 남아 성을 지키며 함락되지 않아 53주에는 하나만 푸른 이파리 같다’는 민요가 불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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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토평비.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 나주 읍성을 지켜낸 사실을 적은 비석이다. 당시 사람들의 입에서는 ‘양호가 무너지고 호서에는 오직 홍주(홍성)만이 남고, 호남에는 나주만이 남아 성을 지키며 함락되지 않아 53주에는 하나만 푸른 이파리 같다’는 민요가 불려졌다고 한다.
금성 토평비.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 나주 읍성을 지켜낸 사실을 적은 비석이다. 당시 사람들의 입에서는 ‘양호가 무너지고 호서에는 오직 홍주(홍성)만이 남고, 호남에는 나주만이 남아 성을 지키며 함락되지 않아 53주에는 하나만 푸른 이파리 같다’는 민요가 불려졌다고 한다. ⓒ최장문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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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토평비.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 나주 읍성을 지켜낸 사실을 적은 비석이다. 당시 사람들의 입에서는 ‘양호가 무너지고 호서에는 오직 홍주(홍성)만이 남고, 호남에는 나주만이 남아 성을 지키며 함락되지 않아 53주에는 하나만 푸른 이파리 같다’는 민요가 불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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