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와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공동으로 중·고등학생들의 인권 상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두발 및 복장 제한, 체벌 등에 대한 교사와 학생 간 인식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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