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5일 경기도의회 양태흥 의장과 장정은 부의장이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자치행정위의 '술판외유' 파문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그러나 자치행정위는 물의를 빚은지 4개월만에 또다시 유럽지역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불렀다.

123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