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굴과 따개비와 해초들이 죽어가고 있는 부안 앞바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강영선 할머니. 아이들의 안타까운 시선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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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굴과 따개비와 해초들이 죽어가고 있는 부안 앞바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강영선 할머니. 아이들의 안타까운 시선이 더 아프다.
아이들에게 굴과 따개비와 해초들이 죽어가고 있는 부안 앞바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강영선 할머니. 아이들의 안타까운 시선이 더 아프다. ⓒ최종수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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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굴과 따개비와 해초들이 죽어가고 있는 부안 앞바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강영선 할머니. 아이들의 안타까운 시선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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