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리 중막에서 태어나 71년 동안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있는 정희금 할머니. 할머니는 새만금 방조제 때문에 부안 앞바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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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리 중막에서 태어나 71년 동안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있는 정희금 할머니. 할머니는 새만금 방조제 때문에 부안 앞바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격포리 중막에서 태어나 71년 동안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있는 정희금 할머니. 할머니는 새만금 방조제 때문에 부안 앞바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최종수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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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리 중막에서 태어나 71년 동안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있는 정희금 할머니. 할머니는 새만금 방조제 때문에 부안 앞바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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