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대테러전쟁 정책에 편승하면서 이른바 '균형적 실용외교'라는 이름으로 이라크 파병 대신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전향적 접근을 대가로 제공받으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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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대테러전쟁 정책에 편승하면서 이른바 '균형적 실용외교'라는 이름으로 이라크 파병 대신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전향적 접근을 대가로 제공받으려 시도했다.
노무현 정부는 대테러전쟁 정책에 편승하면서 이른바 '균형적 실용외교'라는 이름으로 이라크 파병 대신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전향적 접근을 대가로 제공받으려 시도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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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대테러전쟁 정책에 편승하면서 이른바 '균형적 실용외교'라는 이름으로 이라크 파병 대신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전향적 접근을 대가로 제공받으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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