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 <아리랑>의 100쇄 돌파를 기념해 29일 낮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 입구에 출판사에서 마련한 100쇄 기념본과 소설가 조정래씨의 사진이 전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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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아리랑>의 100쇄 돌파를 기념해 29일 낮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 입구에 출판사에서 마련한 100쇄 기념본과 소설가 조정래씨의 사진이 전시돼있다.
대하소설 <아리랑>의 100쇄 돌파를 기념해 29일 낮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 입구에 출판사에서 마련한 100쇄 기념본과 소설가 조정래씨의 사진이 전시돼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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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아리랑>의 100쇄 돌파를 기념해 29일 낮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 입구에 출판사에서 마련한 100쇄 기념본과 소설가 조정래씨의 사진이 전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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