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일어난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지옥 같은 44일간의 행적을 그린 영화 <그놈 목소리>시사회가 2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열렸다. 박진표 감독과 배우 김남주·설경구씨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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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일어난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지옥 같은 44일간의 행적을 그린 영화 <그놈 목소리>시사회가 2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열렸다. 박진표 감독과 배우 김남주·설경구씨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91년 일어난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지옥 같은 44일간의 행적을 그린 영화 <그놈 목소리>시사회가 2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열렸다. 박진표 감독과 배우 김남주·설경구씨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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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일어난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의 지옥 같은 44일간의 행적을 그린 영화 <그놈 목소리>시사회가 29일 저녁 용산 CGV에서 열렸다. 박진표 감독과 배우 김남주·설경구씨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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