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진시황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금한 청동검은 2천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었으면서도 종이뭉치를 단번에 잘라낼 수 있을 만큼 날이 정교했다고 한다. [아랫사진] 구리로 만든 극(戟). 진나라 시대의 무기로 한쪽에 “3년상방 여불위 조사공구”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2호갱에 전시되어 있으며 “여불위가 승상이 되고나서 3년째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병마용갱이 진시황의 부장품임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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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진시황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금한 청동검은 2천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었으면서도 종이뭉치를 단번에 잘라낼 수 있을 만큼 날이 정교했다고 한다. [아랫사진] 구리로 만든 극(戟). 진나라 시대의 무기로 한쪽에 “3년상방 여불위 조사공구”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2호갱에 전시되어 있으며 “여불위가 승상이 되고나서 3년째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병마용갱이 진시황의 부장품임이 증명되었다.
[위 사진] 진시황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금한 청동검은 2천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었으면서도 종이뭉치를 단번에 잘라낼 수 있을 만큼 날이 정교했다고 한다. [아랫사진] 구리로 만든 극(戟). 진나라 시대의 무기로 한쪽에 “3년상방 여불위 조사공구”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2호갱에 전시되어 있으며 “여불위가 승상이 되고나서 3년째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병마용갱이 진시황의 부장품임이 증명되었다. ⓒ조수영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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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진시황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금한 청동검은 2천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었으면서도 종이뭉치를 단번에 잘라낼 수 있을 만큼 날이 정교했다고 한다. [아랫사진] 구리로 만든 극(戟). 진나라 시대의 무기로 한쪽에 “3년상방 여불위 조사공구”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2호갱에 전시되어 있으며 “여불위가 승상이 되고나서 3년째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병마용갱이 진시황의 부장품임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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