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수 전통무용가가 고 백남준의 1주년을 맞이하여 추모 살풀이를 실현하고 있다. 문 씨는 APEC 대통령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방가르드 문화예술 총연합회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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