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편에서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있는 김광철 작가의 <로드>은 신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 문명속의 불특정 다수의 익명성을 눈과 귀, 입을 가리고 있는 복제적 대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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