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편에서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있는 김광철 작가의 <로드>은 신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 문명속의 불특정 다수의 익명성을 눈과 귀, 입을 가리고 있는 복제적 대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측편에서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있는 김광철 작가의 <로드>은 신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 문명속의 불특정 다수의 익명성을 눈과 귀, 입을 가리고 있는 복제적 대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우측편에서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있는 김광철 작가의 <로드>은 신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 문명속의 불특정 다수의 익명성을 눈과 귀, 입을 가리고 있는 복제적 대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임성식 2007.01.00
×
우측편에서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있는 김광철 작가의 <로드>은 신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 문명속의 불특정 다수의 익명성을 눈과 귀, 입을 가리고 있는 복제적 대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