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이나 노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장상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이나 노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상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이나 노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1.30
×
장상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이나 노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