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가 주관하는 신년하례법회가 17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27개 불교 종단대표와 재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서 여야 정치인 수십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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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가 주관하는 신년하례법회가 17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27개 불교 종단대표와 재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서 여야 정치인 수십명이 참석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가 주관하는 신년하례법회가 17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27개 불교 종단대표와 재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서 여야 정치인 수십명이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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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가 주관하는 신년하례법회가 17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27개 불교 종단대표와 재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서 여야 정치인 수십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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