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성대 기숙사 경비원 최혁주씨. 학생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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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성대 기숙사 경비원 최혁주씨. 학생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
활짝 웃는 성대 기숙사 경비원 최혁주씨. 학생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 ⓒ김귀현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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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성대 기숙사 경비원 최혁주씨. 학생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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