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문래동 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저소득계층 노동자, 영세 자영자 등 총 644만명에게 앞으로 5년간 연금보험료를 사회가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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