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름다운재단의 모금행사가 열리던 지난 26일은 뉴욕 일대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금행사장 330석을 꽉 메웠고, 자리가 없어서 헤매던 사람까지 합하면 350여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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