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교수는 기독교의 지나친 믿음 강요는 "너희도 내 애인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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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기독교의 지나친 믿음 강요는 "너희도 내 애인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윤 교수는 기독교의 지나친 믿음 강요는 "너희도 내 애인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인권실천시민연대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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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기독교의 지나친 믿음 강요는 "너희도 내 애인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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