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2일 오후 북핵 6자회담이 별다른 성과없이 휴회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저녁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 초청 접견에 참석한 김계관 북한 측 수석대표와 크리스토퍼 힐 미국 측 수석대표가 어색한 표정으로 탕자쉬엔 위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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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2일 오후 북핵 6자회담이 별다른 성과없이 휴회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저녁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 초청 접견에 참석한 김계관 북한 측 수석대표와 크리스토퍼 힐 미국 측 수석대표가 어색한 표정으로 탕자쉬엔 위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북핵 6자회담이 별다른 성과없이 휴회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저녁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 초청 접견에 참석한 김계관 북한 측 수석대표와 크리스토퍼 힐 미국 측 수석대표가 어색한 표정으로 탕자쉬엔 위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 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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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2일 오후 북핵 6자회담이 별다른 성과없이 휴회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저녁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 초청 접견에 참석한 김계관 북한 측 수석대표와 크리스토퍼 힐 미국 측 수석대표가 어색한 표정으로 탕자쉬엔 위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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