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은 2일 오전 당직자회의에서 최근 책을 출판한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여당이 싫다는 여론은 무시하는 게 최고라는데,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다. 이거야말로 건방죄를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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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은 2일 오전 당직자회의에서 최근 책을 출판한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여당이 싫다는 여론은 무시하는 게 최고라는데,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다. 이거야말로 건방죄를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심재철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은 2일 오전 당직자회의에서 최근 책을 출판한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여당이 싫다는 여론은 무시하는 게 최고라는데,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다. 이거야말로 건방죄를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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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은 2일 오전 당직자회의에서 최근 책을 출판한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 대해 "여당이 싫다는 여론은 무시하는 게 최고라는데,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다. 이거야말로 건방죄를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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