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오천원권에 쓰인 신사임당의 초충도(위)와 만원권의 국보 230호인 혼천시계. 수박 그림이 외래종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만원권엔 혼천시계 전부가 아닌, 중국에서 유래한 혼천의만 사용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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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오천원권에 쓰인 신사임당의 초충도(위)와 만원권의 국보 230호인 혼천시계. 수박 그림이 외래종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만원권엔 혼천시계 전부가 아닌, 중국에서 유래한 혼천의만 사용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새 오천원권에 쓰인 신사임당의 초충도(위)와 만원권의 국보 230호인 혼천시계. 수박 그림이 외래종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만원권엔 혼천시계 전부가 아닌, 중국에서 유래한 혼천의만 사용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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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오천원권에 쓰인 신사임당의 초충도(위)와 만원권의 국보 230호인 혼천시계. 수박 그림이 외래종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만원권엔 혼천시계 전부가 아닌, 중국에서 유래한 혼천의만 사용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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